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파 이모저모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전직 캐릭터는 별도로 서술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 VOKE 작가의 [[오너캐]]이며, 작가 본인이 그러하듯 이 오너캐 역시 결장러.--뻘짓함--[* 5화 수능 특집편 유형 중 하나. 정작 본인은 이 평가에 뻘짓 아니라며 멘붕 리액션을 선보였다(...).] 본캐는 [[천수나한|명왕]]인 듯 하나 초창기 극검 버그를 고쳐달라고 웹툰 말미에 남긴 것을 보면 부캐로 검호 등도 키우고 있는 듯.[* 사실은 [[던조]]의 모 베가본드 유저의 징징을 받아들인 것. 캐릭터도 그 유저의 캐릭터와 흡사하다.] 7화에서 던파를 시작하려는 친구에게 '''세고 여캐인''' [[엘마]]를 추천해주는데, 3주 뒤에 만랩을 찍은 친구를 보며 낄낄대고는 '이제 접어야지' 하는 친구에게 신뢰해선 안되는 던파 유저들의 말 3가지[* 1. 제 캐릭 약캐인데요, 2. 템 파밍, 강화 안한다, 3. 던파 접어야지--ㅅㅂ--]를 말해주며 넌 이미 늦었다고 비웃는다. 1주 후 통 접속을 안하는 친구에게 전화하지만 일하는 중이라는 대답만 돌아오고, 1달 뒤 알바해서 돈 벌었으니 [[홍대거리]]에 뭐 먹으러 가자고 꼬셨지만 여친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말하는 친구의 말에 눈물을 쏟는다. 그리고 한달 후 아바타까지 입고 즐겁게 놀고 있는 친구의 캐릭터를 보고 놀라고, 무언가를 발견하고 잠깐 아바타 좀 벗어보라며 친구의 아바타를 --쫙쫙 찢어발기며--벗기는데.... 극찬 교환가능 클레압(+쇼타임 플레티나 엠블럼)+페디큐어를 장비하고 있는 걸 보고 일이라는 게 네이트람 도는 것이였으며 여친은 캐릭터라는 걸 깨닫는다. 그 순간 피 대신 우유를 토하며 쓰러지는 친구를 보며 봉인된 자물쇠까지 질럿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자신이 법덕에 눈을 뜨게 만든 VOKE를 원망하는 친구의 말에 눈물을 흘린다. 그 후 봉자를 지르러 가야한다는 친구를 말리려 했지만, [[노루 야캐요|친구의 마지막 한마디에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8화 번외편에서는 티켓팅에 실패, --카이지가 되었으며--그때 흘린 눈물이 성축(=성스러운 축복)이 되었다 [[카더라]]. 지만 바로 다음화에서 작가라서 LITE 입장권 획득에 성공.--[[성캐]]와 마신 등장에 열광-- 16화에서는 렛美人 업데이트로 도트가 개선된 여격의 매력에 눈을 떠버려(...) 여격을 새로 육성하기로 한다.[* 참고로 남격은 4직업 다 만랩으로 키워놓았다는 모양. 용독문주도 있다.] --결장덕후답게--결장을 고려한 염제 폐월수화를 선택. 딩글에게 죽빵을 날려 이를 날려먹고 비탈라의 대사를 스페이스 바 연타로 스킵하고--아 왜 다들 하잖아-- 시궁창에서는 레니와 결투를 하게 되는데 지원병으로 헥토파스칼 킥을 날려 레니를 굴복시키고 만다. 그리고 17화에서는 16화에서 스토리를 대충 넘기긴 했지만 던파 스토리 재밌다면서 여유롭게 스토리를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오블리비언이 성장의 비약 시간이 아깝지 않느냐고 묻자 결장제 성비 5개를 보여주며 지존 소리를 듣게 된다. 베히모스에 가서는 오필리아가 퀘스트를 빙자해 이것저것 시켜먹는 걸 흘려들으며 ''''레벨업 하러 온 건데 GBL교 알게뭐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레니가 낙오되는 퀘스트에서 시란이 위로해주자 ''''레니가 당하는 걸 그려도 될까 고민중''''이라 말해 --죽은 레니가 눈을 뜨게 만들고--시란의 어이를 상실시켰다. 온갖 열변을 늘어놓으면서 결국 공홈 만화에다가 그 모습을 그리겠다라는 야망을 내세웠으나 결국 네오플에게 철컹철컹을 당해 끌려간다. 그렇게 어느정도 렙업도 했겠다 결투장을 돌리고 있던 VOKE였으나, 상대했던 소환사의 도발에 빡쳐서 키보드를 내던지고는 부캐 육성을 그만뒀다고... 18화에서는 호감도 시스템의 부활에 침을 주륵 흘리고는 로오레를 갈면서까지 황큐를 마련해 초붕에게 --조공--호감도작을 한다. 결국 3일만에 호감단계까지 달성해 초붕의 따스한 미소에 코피를 뿜으며 물러간다. 시즌 2 15화에서 점핑서버 이벤트를 보고 결장용 장난감으로 염제를 키우려 했지만 결투장은 말그대로 아비규환이라 세라핌을 키운다. 우여곡절 끝에 세라핌 만렙을 찍고 세라핌 에디션 판매를 보고 단박에 질러버리고 세라핌 아바타까지 맞춰준다. 그뒤로 아예 손도 안대다가 할렘이 업데이트 되어 추가된 에픽의 성능과 파밍 난이도와 시간이 단축된걸 보자 세라핌을 다시 키우기 시작하며 ~~빠른 구인에 놀라고~~ 동토 5셋을 맞춰 마수를 도전한다. 하지만 잦은 실수로 파티가 계속 터지자~~이거 안받으면 난 한강가야된다며 입장료를 물어주고~~ 의외로 관대한 파티원들을 보고 "이게 왜 '그 게임'이냐며 어릴적 다닌 성당 신부님보다 착한거 같다. 아라드에는 사랑과 희망이 넘친다. 칼로소 만세"를 외친다. 다음주. 드디어 세라핌으로 마수를 클리어한다. 이제 명왕에 미련이 없어졌다며 이제부턴 1티어만 키운것이라며 용축엠블렘을 맞추려다가 용축엠블렘의 가격을 보고 다시 명왕으로 복귀한다.~~오홍홍 명왕 조아용!~~ 16화에선 명왕의 스펙을 상향시켜 보려고 동토 5셋대신 게슈5셋을 올리려한다. 마침 pc방 이벤트도 하고 오기일에 순황증도 발라 가며 게슈를 올리지만 옵션이 과도하게 겹칠경우 오히려 딜이 떨어진다는것을 간과해 후회한다. 시즌 2 51화에서 QnA특집을 했는데 여친이 있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